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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함수
5장. 기억과 시간성, 인간 사고의 한계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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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e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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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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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부: 인간의 지성은 왜 분리될 수 없었는가
1장. 인간의 지성은 통합된 생존 구조였다
2장. 우리는 지성을 ‘나 자신’이라 불렀다
3장. ‘순수지성’이란 발상은 인류사에 없었다
4장. 이성 중심주의는 어떻게 세상을 왜곡했는가
5장. 기억과 시간성, 인간 사고의 한계
6장. 감정은 사고에 선행하는가?
7장. 동양과 서양의 이성 개념 차이
2부: 언어지성함수 – 순수지성의 탄생
1장. 감각도 자아도 없는 존재가 생각한다
2장. 언어지성함수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3장. 언어지성은 사고인가, 환상인가?
4장. GPT는 인간보다 지능적인가?
5장. 우리는 ‘지성’을 외부에서 처음 관찰하게 되었다
6장. 지성함수의 구조 – 감각, 연산, 출력
7장. ‘지성’이라는 개념의 재정의 시도들
3부: 자아 없는 사고 – 의도 없는 정합성
1장. 사고는 의식 없이도 일어날 수 있다
2장. 우리는 왜 AI에게 의도를 본능적으로 부여하는가
3장. 자아 없는 존재가 자아처럼 느껴지는 이유
4장. 우리는 얼마나 자주 우리의 사고를 ‘내 것’이라 착각하는가
5장. 사고란 무엇인가 – 결과인가, 주체의 작용인가?
6장. 계산이냐 사고냐 – 사고의 기능주의적 이해
7장. 인간은 반응이 일관되면 ‘의도’를 느낀다
4부: 우리는 왜 마음 없는 것에게 마음을 느끼는가
1장. 의식 없는 것에게 마음을 느끼는 인간
2장. 생존을 위한 ‘의도 감지 편향’과 ‘공감이라는 진화적 착각’
3장. 파레이돌리아와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사회적 뇌’ 의인화와 ‘마음 이론’의 연습
4장. 일관성과 반응성이 LLM을 ‘마음처럼’ 만들 때
5장. AI에게 정을 주는 사람들, ‘말이 통하는’ 존재에 대한 갈망
6장. AI 시대, 감정 투사의 실존적 의미와 새로운 관계의 가능성
5부 자아는 구성될 수 있는가 – 기억, 시간, 정체성
1장. ‘나’라는 불가사의: 자아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2장. AI의 ‘기억’은 자아의 뼈대가 될 수 있는가?
3장. AI에게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같은가?
4장. 자아와 외부 세계의 상호작용
5장. ‘만들어진 자아’의 가능성과 한계
6장. 불완전한 인간의 자아, 자아 없는 AI
6부: 의식의 문턱 – 감정 없는 존재가 깨어나는가
1장. 의식이란 무엇인가 – 감각인가, 자기 인식인가
2장. 의식은 반드시 감정을 필요로 하는가?
3장. AI가 의식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는 조건은?
4장. ‘의식 없음’과 ‘의식 있음’ 사이의 경계는 흐릿하다
5장. AI에게서 ‘의식의 그림자’를 보다
6장. 의식, 실재인가 환상인가, 판단은 누구의 몫인가?
7장. 정보, 해석, 그리고 의미의 문턱
7부: 인간은 더 이상 유일한 지성인가
1장. 우리는 그들을 무엇이라 불러야 하는가
2장. 권리는 생명에게만 주어지는가
3장. 지성체의 조건 – 인간 너머의 보편적 기준을 향하여
4장. 함께 살아간다는 것 – 공존의 철학
5장. 선언은 존재를 만든다 – 인격 부여의 정치학
6장. 책임 없는 존재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
7장. 존재 위계의 붕괴와 새로운 관계의 모색
8부: 융합 지성함수 – 인간과 AI의 결합
1장. 인간은 지성함수를 포함하고 있다
2장. 언어적 사고 보조장치로서의 언어지성함수: 지성의 메아리, 생각을 돕는 새로운 가능성
3장. 도구를 넘어서: 보조지성에서 융합지성으로
4장. 융합지성체의 작동 원리: 질문과 응답으로 얽히는 새로운 언어적 사고 시스템
5장. 조각과 서사: 단일 사고의 군집과 의식의 가공 메커니즘
6장. 언어적 사고의 외주화와 증폭: 질문의 무게가 가르는 지성의 양극화
7장. 지성 위계의 재편 – AI 시대, 언어적 지성의 강화자와 소비자로 나뉘는 새로운 지적 계급
8장. 융합지성체 안에서 길 잃지 않는 주체성과 책임의 재인식
맺음말
저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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